1. 최근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의 날’ 조례 제정에 대하여 어제(3.18) 마산시 의회에서 ‘대마도의 날’ 조례를 제정한 것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 마산 시민 여러분들의 노한 심정과 애국적 충정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의 독도 정책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확실한 우리 영토에 대한 국토 수호 정책입니다.

3. 따라서 우리는 우리 국토를 지켜나가는데 있어서 일본의 양식있는 지성과 시민들뿐 아니라 국제사회가 광범위하게 우리를 지지할 수 있도록 보다 큰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합니다.

4. 그러한 뜻에서 마산시가 금번 ‘대마도의 날’ 조례를 제정한 것은, 그 애국적 충정은 충분히 이해하나 우리 국토 독도를 수호해 나가는데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불필요한 논란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5. 독도 수호는 실사구시라는 냉정하고 차분한 접근을 통해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제발 뇌절좀 하지 마셈;



https://www.mofa.go.kr/www/brd/m_4080/view.do?seq=371024&page=9&pitem=10

□ 우리 정부는 3.16(현지 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연쇄 총격 사건으로 우리 국민 1인을 포함하여 한인 동포 4명이 사망한 것에 대해 깊은 애도와 유가족들에 대한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ㅇ 아울러, 이번 연쇄 총격 사건으로 커다란 충격을 받은 미국 내 우리 동포들과 아시아계 커뮤니티에 진심어린 위로를 전합니다.

□ 우리 정부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번 사건과 같은 범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확고하고 일관된 입장에 따라, 증오와 폭력에 맞서는 미국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 하는 바 입니다.
  ㅇ 그리고 이번 사고와 관련, 지난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담에서도 재미 한인들의 안전하고 안정된 생활을 위해 미국 정부가 적극 대처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 우리 정부는 향후 유사한 사건 대응을 위하여 미국 정부 및 의회, 관련 주요 민간단체, 한인회 등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끝.

안타깝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