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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美 바튼과 손잡고 미 해군용 자율수중드론 개발 착수한화가 미국 방산 스타트업 바튼 시스템즈(Vatn Systems)와 협력해 미 해군용 자율 수중드론 개발에 나섰다고 로이터통신이 12월 10일 보도했다. 미국이 중국 해군력 확대에 대응해 해양·수중 무인전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뤄진 전략적 협력이다.로이터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 10월 바튼의 6000만 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바튼은 약 7만5000달러 가격의 어뢰형 수중드론을 개발 중이며, 감시·정찰뿐 아니라 공격 임무 수행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투자는 세부 내용이 처음 공개된 것이다.미 국방부와 백악관은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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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미국 방산 스타트업 바튼 시스템즈(Vatn Systems)와 협력해 미 해군용 자율 수중드론 개발에 나섰다고 로이터통신이 12월 10일 보도했다. 미국이 중국 해군력 확대에 대응해 해양·수중 무인전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뤄진 전략적 협력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 10월 바튼의 6000만 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바튼은 약 7만5000달러 가격의 어뢰형 수중드론을 개발 중이며, 감시·정찰뿐 아니라 공격 임무 수행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투자는 세부 내용이 처음 공개된 것이다.

미 국방부와 백악관은 대만 유사시 대응을 위해 수상·수중·공중 무인체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디펜스USA의 마이클 컬터 CEO는 “승리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인 항공기, 무인 수상정, 무인 수중기”라며 “한화-바튼 협력은 미 해군의 해양 무인전력 확보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바튼은 2023년 설립된 신생 기업이지만 올해만 2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으며 대부분 미 국방부와의 계약이라고 CEO 넬슨 밀스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