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P 중대당 맨패즈 하나, 대대에서는 맨패즈 10기


대대전투단에는 얘네 배속되고

방공중대가 대대 통제 받는 경우에는 쉴카나 퉁구스카 포대도 운용할 수 있음


물론 기본적으로 쉴카나 퉁구스카는 차량화소총병사단 혹은 전차사단 내 방공연대 소속 자주대공포로 운용되기에 일선 보병들이 그렇게까지 자주 만날 수 있는 체계는 아닐 지도 모름


또한 사단 방공연대에서는 오사도 운용하는데, 얘네 또한 쉴카처럼 포대 단위로 쪼개서 연대에 분산시키기도 함


쿠프는 완전히 사단 직할로 통제받으면서 운용되는 식이고, 필요할 경우 방공연대에서 타 연대/대대에 배속되는 방공자산들과 달리 사단이 직할로 들고 다니는 야전방공임



부크는 군단이 통제, 운용하는 자산이고, 군단이 형성한 전면에 완전한 방공망을 제공 가능했기 때문에 소련 육군이 꽤나 좋아했음


군(field army)까지 올라오면 S-300V가 동원됨

야전방공 딱지를 달고 있기는 한데, 팔 길이가 300V1 기준 200km에 요격고도가 30km

전부 TELAR화 되어 있어서 자력기동 가능한 것이 특징이고, 아쉽게도 부크마냥 발사대에서 혼자 목표 추적/통제/발사하는 북치고 장구치고는 안 되긴 함



그 외에도 다종다양한 ECM 장비와 장거리 대공레이더가 방공군이 아닌 육군이 독자적으로 운용 가능하도록 방공연대 따위에 배속됨

걸프전처럼 방공통제소 하나 터트리면 권역 전체의 방공망이 교전통제를 못 받는 프랑스 스타일의 방공망이 아닌, 방공 포대 스스로가 완전히 독자적인 교전 임무를 수행 가능하도록 극도로 세분화되어 있고, 타 제대와의 방공임무 연계도 유기적으로 가능하게 설계된 최강의 방공망을 상대하며 뚫고 들어가야 A-10이 근거리에서 조약기구의 육상 전력을 타격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