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GPMG는 전후에 나온 개념이잖아. 나찌 걔내들이 그런 표현을 썼던것도 아니고. 아무리봐도 독뽕들이 독일제에 뭐든지 "최초"를 붙이고 싶어서 어거지 부리는거 같은데
[일반] GPMG랑 MG42랑 뭔 상관이냐
익명(183.98)
2018-08-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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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다목적 기관총을 염두해두고 만든건 맞는데
다른 화기들도 다목적으로 잘 썼다니깐 GPMG란 개념은 경기관총과 중기관총을 합친걸 뜻한다고 말 바꾸던데 그건 그냥 나찌 기준 아니냐 - dc App
GPMG 개념을 처음 구현한게 MG34고 그 후속작으로 나온게 42인데 왜 상관이 없는거냐?
GPMG명칭 자체는 전후에 붙었더라도 개념자체는 MG34 시절부터 완성됐다고 보는게 맞지않을까
결국 그건 나찌 기준이지. NATO 대부분은 여전히 50캘을 중기관총으로 굴리고 있자너 - dc App
뭐 중이라고 하니깐 오해한거 같은데 나찌애들이 조약으로 삼각대에 올려놓고 쏘는 기관총자체의 개발 생산이 중단되서 편법으로 만든거임
1차대전 때 기관총들이 어떤 형태로 운용을 했는지 보면 감이 잡힐거임
그새끼들 50캘 같은거 굴리지 못하니깐 대체재로 통합해서 나온게 34랑 42인데 GPMG가 그거 그대로 이어받아서 경,중기관총 통합이라고 보기엔 이미 M1919나 다른 기관총들 여러 목적으로 잘만 쓰고있었잖아 - dc App
그니깐 그 중기관총이 12.7mm같은걸 말하는게 아니라니깐? 그냥 삼각대에 쳐 올려놓고 쏘는 기관총 자체를 싸잡아서 막아버린거임 MG08이나 비커즈 맥심같은게 어떻게 굴렸는지 생각해봐
나찌껀 대채제로 기관총을 전부 하나로 통합하는거였지, 근데 GPMG란 개념이 전후에 나온 이후로 대구경 중기관총도 밀어내고 통합함? 아니잖아. 오히려 세분화 되서 분대지원화기 같은것도 나왔지 - dc App
MG42는 그냥 현대 GPMG의 구성요소들을 정립한 쪽이라고 보는게 맞음
결국 그새끼들이 “대구경” 중기관총 못굴리니깐 라페테 삼각대 붙여서 그거 대신 쓰게 연사력만 지랄맞게 올렸지. 근데 현대의 GPMG는 대구경 중기관총은 걍 소대급으로 올리고 말 그대로 다 쓰잖아 항공기용이든 차량용이든 경기관총으로든. 그게 이어받았다느니 최초라느니 할수 있다고 볼수는 없지 - dc App
자 봐바 그 당시에는 분류를 했단말이야 미군의 경우엔 경기관총으로 BAR을 썼고 중(中) 기관총으로 M1919를 썼고 중(重)기관총으로 캐리바50을 썼단말이야? 근데 독일은 조약으로 묶여서 이것저것 제약을 많이 받았어. 그래서 경기관총으로도 쓰다가 삼각대 붙여서 중(中)기관총으로도 쓸 수도 있었단 말이지(삼각대는 필수요소가 아니었고). 이 점에서 MG34가 GPMG의 효시라고 보는거야
꼭 중(重)기관총의 영역까지 포섭해야 다목적 기관총은 아니야. 걔넨 애시당초 그 영역은 20mm로 해결하고 있었고
네 말대로라면 지금 GPMG들이 50구경영역까지 커버를하나? 그럼 그걸 GPMG라고 못 부르나? 아니잖아?
그냥 전후에 GPMG 만들고 나니까 얼래 이거 완전 낙지들이 쓰던거 아님? 이 상태 된거지
근데 좀 깊게 까보자면 MG42가 삼각대에 얹으면 중기관총 역할을 할수 있기도 한데 그것도 엄밀히 따지고 보면 그냥 땜빵용에 가깝긴 함. 미국은 M2를 소련군은 두쉬카 갈겨댔는데 얘들은 라페테 42 + MG42 조합 말고 쓸만한 중기관총이 전혀 없었으니
결과적으론 독일애들이 소 뒷걸음 치다가 쥐잡은 격이긴한데 어쨌든 다른 나라에서 이에 영향을 받고 비슷하게 개발을 이어나갔으니 개념으론 GPMG라고 보는게 맞지. M1919A6도 결국엔 MG34 42의 운용성을 보고 만든것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