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공격기이니 당연히 여러 검토가있었음. 90년대 초반 개발하던거라 지금보다는 공격기의 기관포 운용 비율도 높던 시절이고 특히 우리군이 정밀유도무가 가지고 뭐뭐 할 수준이 안되니...

근데 국과연 개발진들도 이걸 20mm를 할지 25mm를 할지 30mm를 할지 고민이 많았다 함. 

근데 개발진들이 자료검토도 하고 심지어 실물 기관포와 기관포탄등를 보고와서는 25~30mm 기관포 및 포탄들의 덩치와 무게에 "아..이건 좀..."해서 20mm 낙점.

또 한편 기관포를 고정형으로 할지 포드형으로 할지도 고민함. 임무에 따라 무조건 기관포를 쓰는건 아니기 때문. 포드형이 되면 포드를 안 달때 고정형에 비해 중량이 훨씬 가벼워 짐(기관포 관련 구성품이 다 합치면 거의 폭탄 하나 무게...). 문제는 포드를 달면 내부 탑재형보다 항력도 늘고 무게도 상대적으로 더 무거움. 여기에 과연 실전에서 기관피 필요/불필요가 이륙전 정한것과 같이 잘 지켜질지에 대한 의문 등등....

결국 이런저런 고민과 타협끝에 현재의 20mm 3연장 기관포가 나왔다고.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3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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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