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말 러시아방송국에서 한국의 식문화(정확히는 북한이다)에대한 방송을 하였다.


한국인(남한인)들은 러시안들도 서양인이니 한국의 개고기문화를 비판하고 한국인들을 야만인으로 비하하지 않을까 우려했다.


지리노프스키(자유민주당 대표):개고기 맛있다. 이거 개고기라고 안알려주면 돼지고긴지 소고긴지도 모르고 먹게된다.


소련시대 전직 외교관리도 이말에 동의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외교관: 개고기를 만들기 위해 개를 두둘겨 잡아야 한다는 점이 가슴아프지만 맛있다는건 인정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외교관:김일성은 개고기를 무척 좋아했다. 개고기 없으면 밥을 못먹었다. 그래서 우리 요리사들에게 김일성이 방문하면

개고기를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해당 방송은 마무리하면서, 프랑스인들이 푸아그라를 먹는것을 우리가 비난할수 없듯이 한국인들이 개고기를 먹는것을

비난할순 없을것이라고 맨트하면서 마무리했다.


러시아 전문가들은 비록 러시아인은 체구는 서양인이지만 내면은 동양인에 가까운 러시아인 특성상 한국인의 입맛을 이해하는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였다.




'러시아인은 스키따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뱀발)

*러시아인들의 개사랑은 서유럽 인들과 뒤지지 않을정도로 유별나다고 한다


*북한은 경제난으로 소고기를 만들고 싶어도 사료가 없어서 키울수가 없고 그나마 살아있는 소도 농사짓거나 수송용으로 쓴다. 

농기계 굴릴 기름이 없기때문이다.

*그리고 돼지고기는 똥을 먹여 키우므로 기생충이 아직도 심각하게 많기도 하거니와 그때문에 종주국인 중국과 달리

더러운 고기라고 해서 먹지 않는다. 은근히 북한인들이 중국을 무시하는 이유가 더러운 고기인 돼지고기를 즐기는 이유 때문일지도?

탈북인들이 한국인들이 돼지고기 삼겹살을 즐겨먹는걸보고 충격먹었다고.

*그래서 남는 대안은 만만한 개고기라고 한다. 그외에 오리고기, 토끼고기 등등 단백질 공급원 확보를 위해 노오오력 중인데 성과는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