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전을 부쳐먹었기 때문에...
1.화전이 대표적인 전요리다. 심지어 이건 조선이후로 먹는집이 드물어짐.
심지어 장미는 보기만 좋을뿐 개꽃(쓸모없는 꽃)이지만 진달래는 먹을수 있는꽃이므로 참꽃으로 찬양받았다.
혜경궁 홍씨의 환갑잔치상 기록에 따르면 생화는 화전으로 부쳐서 먹었고 정작 장식용 꽃은 종이로 조화를 만들어 올렸다.
2.신선로라는 고오급진 요리에 전유어가 들어갔다. 재사상에도 마찬가지인데 즉 잔치상이든 재사상이든 돈좀꽤 써야되는
상차림엔 무조건 생선전이 올라가야 한다는 의미이다. 오늘날엔 계란지단으로 부치는집이 많은데 원래 이것은 피쉬엔 칩스와 유사한 생선튀김이다.
3.정작 계란후라이는 수란이라고 해서 뜨거운물과 국자와 기름으로 해먹었다. 오늘날처럼 철판에 바로 부쳐먹는 수란은건수란이라고 해서
격이 떨어지는 수란이라던가. 약식으로 해먹는 수란으로 쳤다.
4.중국인은 돼지기름이나 땅콩기름을 주로 썻고 일본인들은 식용유를 거의 안썼지만 조선인들은 참기름을 썼다.
애당초 제사엔 고칼로리 튀김음식들이 존나많아..
참기름, 들기름으로 전 부쳤나? 그거 향 존나 강해서 참기름향밖에 안날꺼 같은데...
그래서 참달래구나
참기름 겁나 잘타서 전용으로 못쓰지 않음?
ㄴ 참기름도 볶아서 착유하는거랑 생으로 착유하는게 있는데, 후자는 튀김류 하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