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O : Multi Domain Operations, 다영역 작전


주의 : 비전문가가, 전문적인 용어가 첨부된 세미나 들으면서 오독, 몰이해했을 가능성 있으므로, 반박시 님 말이 맞음

저작권 클레임 요청오면 바로 글 지움

근데 타이핑 전달은 괜찮다는 발언 봐서 괜찮다고 판단하고 글 올림 (녹화, 녹음은 현직자들 대거 몰려와서 엄금함 - 내가 추측하기로는 국방부 연구원분들도 계셨던거 같음)

필자가 틀딱이라 (...) 후반에 체력저하 겪고 집중력 흐트러져서 내용이 다소 (많이) 불완전할 수 있음





















1. 중국군의 전략 전술의 기본 개념은 마오쩌둥의 인민 전쟁 개념의 영향을 받음 (인민 전쟁 개념을 먼저 익혀야 한다는 뜻)

2. 그러나 걸프전에서 보여준 미국의 작전 수행 능력을 보고 사실상 폐기에 가까운 수준으로 영향 범위를 최소화 하고, 미국 교리를 최대한 적극적으로 배끼다시피 수용하기 시작함

3. 이 과정에서, 중국군은 자국이 절대적으로 열세에 있다고 (...) 결론 내리고,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선 적국의 중국 본토로의 침공을 위한 전략적 수준의 교두보 확보를 저지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림

즉, 주변 국가들에 대한 제압을 통해 각개격파를 달성해야 한다는 결론인 거임

4. 문제는, 중국 공산당이 역사를 통해 배운 바에 따르면, 중국의 정부가 온 역량을 총동원해서 침공전을 치루면, 거의 반드시 패배하고, 승리하더라도 자국 역량을 완전 소진시켜서 반드시 정권이 무너지고 교체된다는 거였음

따라서 중국군은 전구 단위로 담당 구역을 쪼개고, 각 지역별로 해당 전구가 분쟁을 철저히 전담하도록 지휘권을 분산시켜버림

만약 북한내 급변 사태가 터져서 중국이 개입해야 한다고 하면, 동부 전구만이 해당 지역내 교전을 전담하고, 남부 전구나 북부 전구, 중부 전구, 서부 전구는 일체 개입 안하고 각자의 위치를 사수한다는 거임

중국은 전쟁을 도박으로 보고, 도박 승률을 높이겠답시고 집문서까지 담보 삼고 계속 매달리는 행위를 철저히 지양한다는 것임

카지노에 놀러가서 가볍게 수십만원 태우더라도, 영끌 따위 안하고 추억 만들고 시간 태운거에 만족하듯이, 절대 다른 구역에서의 방어 병력까지 끌고오는 짓은 안한다는거임

단지 그 규모가 대륙의 기상이라서 우리가 죽을거 같다는거 뿐...

5. 한편으로는, 이러한 정권 유지를 위한 목적에서의 셀프 리미트 거는 판단 때문에, 더더욱 물리적 충돌은 최후의 최후 수단으로 인식하고서 전쟁으로까지 이어지는 행위까진 이어지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음

(전랑 외교하던 놈들이 그따구로 생각하고 있다고? 그걸 믿음? 라는 질문 나왔는데, 중국 내부에서도 통렬히 자가 반성중이라고 하더라)

때문에 법률전, 인지전, 심리전 등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여, 물리적 충돌에 이르기 전에 국가적 목표 달성을 달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설령 이게 실패하더라도, 최소한 국제적으로는 중국군의 정당성이 훼손돼지 않는 범주내의 충돌이 되도록 억제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함

(하나의 중국을 계속 주장하는 이유, 무경 등의 내무군으로 대만 침공 훈련을 하는 이유 등이, 국제적으로 내전일 뿐, 국가간 전쟁으로 인식되지 못하게 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함)

6. 우리 기준에선 놀랍게도, 중국은 현 시점에선 자국이 세계 패권을 거머쥘 수 없다는걸 정확히 인지하고 있었고, 러시아가 몰락하는걸 보면서 더더욱 확신을 하게 되었음

하지만 그렇다고 대만 점령을 포기한것도 당연히 아니기에, 더더욱 전세계를 대상으로 자국군 활동의 정당성 확보를 위한 다영역에서의 활동을 지속할것이고, 이에 대한 대비가 이뤄져야 할것임 (세계 경제에서의 중국 제조업 점유율 확대, 다양한 여론전 활동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