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안 하는 게 좋은 건 맞는데

막 엄청 노력해서 이런저런 시나리오 짜고 조건 따지고 돈 들이고 해서 만든 물건이 안 쓰이고 고철 덩어리가 돼버리는 거 보면

뭔가뭔가임

집 한구석에서 발견된 유통기한 지난 라면 같은 느낌

그 자원들이 과학기술 개발에 투자됐다면 하는 아까운 생각도 들고

물론 어쩔 수 없는 거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