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비전문가가, 전문적인 용어가 첨부된 세미나 들으면서 오독, 몰이해했을 가능성 있으므로, 반박시 님 말이 맞음

저작권 클레임 요청오면 바로 글 지움

근데 타이핑 전달은 괜찮다는 발언 봐서 괜찮다고 판단하고 글 올림 (녹화, 녹음은 현직자들 대거 몰려와서 엄금함 - 내가 추측하기로는 국방부 연구원분들도 계셨던거 같음)

배포자료를 보면서 폰으로 쓰는 중이라, 노트북으로 타이핑한 추가 설명 부분은 누락되었을 수 있음, 이는 시간나면 수정 예정

필자가 틀딱이라 (...) 후반에 체력저하 겪고 집중력 흐트러져서 내용이 다소 (많이) 불완전할 수 있음





















1. 앞서 언급했다시피, 다영역 작전 개념의 대두로 인한 군수 보급 난이도의 급싱승 때문에, 특수전 부대들도 결핍된 환경하에서 작전을 수행하도록 강요받는 환경에 노출당할거임

충분한 준비 시간도 주어지지 않고 미흡한 작전 계획하에서 수시로 작전에 투입을 요구받을테고, 계획된 퇴출 자산과의 접촉 성공률도 낮아질거임, 그 자산들도 결핍된 환경에 노출될테니까, 당연한거지. 통신 두절도 점차 잦아질테고 (통신 장비들도 마찬가지로 물리 축선으로서 공격에 노출될거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특수전 병력들은, 아니 오히려 더더욱, 다영역 작전과 대규모 전투 상황에서 정규군을 보조하는 역할로서의 중요성이 부각될거임

(군갤 완장으로서 질문드립니다!! 라고 외치기 개쪽팔려서...) 질문하진 못했지만, 러시아가 베데베, 그루 등의 특수전 병력들을 최전선에 밀어넣는것도, 인적 자원 관리 시스템의 붕괴라기 보다는, CFMO 개념하에서 결정타를 날리는것도 물론이고, 정보경쟁 및 다영역 작전에서의 정규군 지원을 위한 작전 활동이 아니었을까 필자는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음

2. 우리가 강하게 참고해야 할, 변화하는 특수전 부대의 대표적인 활동 예시가 소개되었음

전쟁이 시작되고, 우크라는 러시아의 통신회사들을 해킹해서 대규모로 '개인정보' 들을 싹 다 털어버렸음

그리고 이 개인정보들을 필터링(이라고 했는데, 아마도 인공지능을 이용한 분류 작업을 뜻한 듯)을 통해, 주요 지휘관들의 프로파일을 따로 분류해냈고

우크라이나 정보사 부대들이 최전선 지역의 통신 기지국들에 감청장비를 설치, 러시아 지휘관의 핸드폰이 통신 기지국과 연결을 할때마다 삼각 측량으로 정확한 좌표를 따내고서 연속으로 저격해내는 쾌거를 이뤄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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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시콘이 탄생하게 된 계기가, 바로 사이버 영역을 아우르는 다영역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낸 우크라 특수전 부대들의 업적이었던 것임

ㅇㅇ, 우리도 SKT 개인정보 털린거? 유심칩 바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대규모 정보로 인간지표가 특정되었고, 쉽게 바꾸기 힘든 특성 때문에 유사시 이러한 심각한 피해를 입을수도 있는 국가 안보 이슈인 것임

난 전국민들이 10만원씩 보상금 받는것도 받는거지만, 장성들과 영관급들은 생명 보험금도 따로 소송 넣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

3. 한편으로는 실패 사례도 물론 있는데, 아측의 사기 고취를 목표로 한다는 이유로 러시아측의 인간 축선과 정보 축선을 깊이 분석 및 고려치 않고, 최전선에서 우크라 포로들을 특수전 부대들을 이용해서 맹렬하게 구출하는 작전을 펼치기도 했었음

그러자 러시아 이새끼들이, 감당하지 못할 특수전 부대가 올 필요가 없도록

포로들을 걍 수집 거부해버림...

세미나에선 여기서 언급이 끝났지만, 아마도 러시아는 포로들이 완강히 저항헤서 어쩔 수 없었다고, 더이상의 저항은 무의미하니까 걍 항복하라는 식으로 여론전 펼치며 우크라의 사기 저하를 노렸을거 같고, 우크라는 우크라대로 러시아의 야만성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여론전을 펼쳤을거 같음



이 외에도 다양한 사례들, 특히 쿠르스크 전투 사례에 대한 분석 및 전훈 평가가 있었는데, 이건 따로 적도록 하겠음






디시 알바 새끼가 글 날려버린거 땜에 초안 대비 글 퀄리티가 급감해버림, 양해 부탁드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