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난트, 나스호른 같이 장전수가 두명이 배치된 대전차자주포
장전 메카니즘이 한 명이 탄약고에서 탄을 다른 장전수에게 건내서 장전하는 걸로 생각하기 쉬운데
독일식 2장전수 체제에서는 양옆에 탄약고가 배치되어 좌 장전수가 약실 넣을때 우 장전수는 탄약고에서 탄 꺼내는식으로 서로 간섭하지 않고 각기 개별된 장전을 하며 좌우 쉬지않고 번갈아가며 탄을 장전하는 방식이었다함.
곡사도 아니라서 포신이 비교적 수평이라 장전이 더 용이한것도 있고
이래서 숙련된 장전팀으로 8.8cm 철갑탄을
탄간 3초 (분당20발)을 뽑아낼 수 있다고 했더라.
(한 사람당 6초에 한 발 장전하는 꼴)
2km 밖에서 이런 탄간으로 나스호른 1개소대 (4-5대)가
일제히 화력소사하면 장관이었다고 함.
물장갑인데 비해 인원은 많이 들어가네
대부분 호안에서 차체는 묻어두고 주포만 내놓고 습격하는 식으로 썼다더라
@PPSh 갓본도 전쟁 중후반에 쓰시던(워낙 답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쓰던)
사고나기 딱좋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