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에서 찍어내는 2만톤 3만톤 좀 복잡해서 비싼 탱커들이 1000억 초반 또는 딱 1000억
심지어 3000톤 ~ 4000톤 짜리중에 좀 선가 높은 케미컬 탱커가 100억~200억
인천급 3,200톤 1000억
대구급 3,800톤 4000억
그냥 여유 있게 좀 크면 안되나?
미포에서 찍어내는 2만톤 3만톤 좀 복잡해서 비싼 탱커들이 1000억 초반 또는 딱 1000억
심지어 3000톤 ~ 4000톤 짜리중에 좀 선가 높은 케미컬 탱커가 100억~200억
인천급 3,200톤 1000억
대구급 3,800톤 4000억
그냥 여유 있게 좀 크면 안되나?
큰배=큰엔진=큰연료비
Roc가 3X노트인데 선체가 커지면 추진체계도 같이 커져야 하겠죠? 상선이면 상관없는데 전투함은 속도가 중요함. 그리고 우리나라 방사청 입찰 체계상 함정은 내려온 예산 XXXX억을 가지고 최저가로 업체를 쥐어짜서 그만한거라도 나오는거라고 생각해야함.
배는 전형적인 배보다 배꼽이 큰 물건임
선체를 키우면 무거워지고 무거워지면 엔진을 더 좋은걸 달아야 하고 엔진을 더 좋은걸 달려면 선체를 키워야하고 무한 반복임 그나마 현대니까 유리대포라서 이정도지 2차대전까지는 답도 없었음
2차대전때 일본제국해군이 쓰던 선거나 시설들 미해군이 아직도 잘 써먹고 우려먹는거 보면 인프라는 크고 튼튼할수록 좋은거
@Bahr 선거랑 시설은 인프라에 해당하는데 함선은 아니니까 좀 다름
건조시 자재비도 있지만 운용시 유지비나 설비비도 고려해야해서 그래 50m부두에 150m짜리 배를 댈수는 없으니까
배가 무거워지고 물에 깊이 잠기면 속도가 느려지는데 느려진걸 커버하고 같은 속도를 내려면 추가 출력이 필요하고 엔진 추가 없이 커버가 되면 연료비가 무거워진 비율보다 약간 적은 정도 더 들고 말지만, 커버가 안되면 엔진 추가가 필요해지고 비용과 유지비가 급증하게 된다고 카더라
예를들어 4000톤짜리 배를 mt30 1기로 30노트를 얻었다면, 얘를 5000톤으로 늘리면 터빈 추가 없이 30노트는 되지만 전력이 모자라서 발전기를 추가하게 되고 얘를 6000톤으로 늘린다면 1터빈으로 안돼서 추진용 디젤엔진을 추가하고 codlag을 하든지, lm2500 2터빈으로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해야하는거지
군용 규격 준수하는 전투함은 상선 설계보다 비싸서 저 가격보다는 높고 여유있게 크려면 그만큼 엔진출력 발전용량같은 내부 장비 소요부터 접안하는 부두 설비 등 다양한 방면에서 크게 만들어야함
이게 다 돈이라서 사업 전체를 보면 선체값 얼마 올린다고 끝이 아니라 다방면에서 가격상승 요인이 됨
그런 배는 손상통제가 안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