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사가 현재 40년가까이 운용되어온 미공군의 F-15C/D형을 대체하기 위한 수요에 개량형 F-15X를 미국정부에 제안할거라함. 생존성문제로 비판하는 여론도 있는데 보잉사는 스텔스기인 F-22와 F-35로 도배될 미래의 미공군에서 부족해질 지상공격능력 보강면에서 수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듯함. 또한 시간당 운용비용이 50000달러를 넘는 F-22,35보다 압도적으로 낮은 도입가격과 시간당 27000달러의 낮은 유지비로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F-15의 생산라인은 2022년까지 열려있을 예정이며 이미 개발되어 있는 기체이기 때문에 높은 개발비부담을 건너뛸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함.

F-15X는 최근 카타르에 수출된 스트라이크 이글의 최신판인 F-15QA를 기반으로 개발하게 되며, 스텔스능력은 5세대기에 비해 떨어지지만 APG-82레이더에 최신형 헬멧 타켓팅 시스템, 전자전시스템을 장착하고 신형 8발 웨폰베이를 채용하여 최대 22발의 공대공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게 되어 미래전장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공대공, 공대지능력을 갖게 될거라고 함. 미국이 F-15X를 도입하게 된다면 의외로 F-15라는 항공기가 아주 먼 미래에도 살아남을 가능성도 있을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