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부터 자꾸 댓글 달리길래 궁금해서 묻는 거야. 난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없으니까


내 글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스라엘에 매우 호의적인데 어설프게 눈치 보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문제는 남들이 뭐라 하거나 말거나 단호하게 밀고 나가서 결과를 봐서임.


국제적으로 뭐라고 씨부리든 이스라엘은 이라크, 시리아 원자로 죄다 때려부수고, 자기들 공격한 테러리스트들, 군 수뇌부들 수도 없이 죽여서 '자신들을 미워할 순 있어도 깔보고 함부로 건드릴 수 없도록' 하고 있잖아?


전쟁에 상대 증오하고, 적들 또는 그 협력자들의 피와 시체를 원하는 건 당연한건데 그걸 욕하면 "그냥 니가 죽어. ^^" 랑 뭐가 다름?


6~70년대에 무장공비 잡으면 시체 공개하고, 심지어 수색 헬기에 매달던데 그러면 당시 우리나라도 야만국가임?


전시엔 '증오, 적개심 = 의지' 아닌가? 의지가 없으면 패배하고 밟히는데 다른 선택지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