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AXIWAY 러닝크루(T-37A)

   

  이 썰은 반장님한테서 들은 이야기임

  항공기를 받고 캐노피를 여는데 분명 출발할때는 2명이었는데 1명만 타고있음. 근데 그게 2개 연속으로

  그리고 저 멀리 택시웨이를 달리고 있는 2명 발견.

  대충 사정은 조종을 개판같이 해서. 교수가 ㅈㄴ 팬 후. 착륙해서 넌 조종간 잡을 자격 없다며 학생조종사 하기 시키고 뛰어오게 함.

  뒤따라 오던 교관이 그 광경을 목격했고. 너도 내려 새끼야 시전. 그렇게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유도로 러닝을 한 사례가 생김




2. 하체강화운동 시키키(KT-1)


  직접 겪은 것으로 항공기를 받고 리베이트먼트로 항공기를 밀면서 콕핏을 보니 교관표정 개썩어 있음
  항공기에서 내리자마자 학생조종사보고선 "너 하체운동해야겠다 새키야" 하면서 오리걸음으로 비행대대까지 가게 함




3. 가짜추락(KT-1)


  조종사랑 사출좌석이랑 연결하는 줄이 하나 있음. 사출하게 되면 연결되어있던 줄이 끊겨 비콘(신호장치)을 활성화 시키는데.

  뽑히는 순간 여기저기 추락 했다고 난리를 치기 때문에 비행끝나고 일어서기 전에 꼭 분리해줘야 하는게 있음

  근데 학생이 비행 끝나고 똥 마렵다고 벌떡 일어나버려서 비콘이 활성화 됨.

  다행히 학생 장구류 받아주던 사람이 상사 기장님이셨는데  5초만에 비콘 다시 꽂긴 했음

  10분 지나니 아토즈니 모닝이니 마티즈니 온갖 무궁화3개가 다 몰려옴...

  착륙 후 단순히 일어나서 활성화 된거라 큰 질책은 없었지만

  비콘 울린 사유를 일일정비기록부에 기록을 해야했기에 Physical Issue 한 문장만 적음

  그 이후 담당 교관은 캐노피 열자말자 비콘비콘비콘비콘 이렇게 계속 놀리고.
  탑승하기전에도 똥주머니 챙겼냐? 계속 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