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에어 화이트웨일-백경노선이라는 항공업체의 W5000 이라는 무인 화물수송기
사진 속 기체는 최초 롤아웃된 1호기
쌍발 터보프롭 엔진 채용
무인기라 그런지 수송기 치곤 상당히 작은 체급
대략 경수송기의 대표 기체인 CN-235와 비교했을 시 그것 보다 좀 작은 정도
하지만 사람 탑승을 아예 전제하지 않은 기체라 크게 문제 될 건 없는 모양
앞으로의 추세가 그렇듯 W5000도 추후 인민해방군 측 요구에 따라 군용버전이 개발되거나 원본기체를 베이스로 한 여러 파생형들의 개발 가능성도 있어 보임
(무인 대잠초계기나 무인 전자전기 등)
물론 중국이 무인 수송기를 만든건 이번이 최초는 아니고 과거에도 여러 종류의 무인 수송기를 제작하고 시험했었는데
중국항공공업그룹(AVIC)이 개발한 HH-100 무인 수송기
최대이륙중량 2톤에 적재 중량은 700㎏ 짜리의 아담한 체급임
쓰촨텅둔과학기술유한공사가 개발한 무인 수송기 시제기
위의 HH-100보단 체급이 좀 더 커서 적재 중량은 2000kg 정도
다만 저 두 기체는 W5000보단 체급이 더 작은 얘들이라 지금까지 나온 무인 수송기 실기체중에서는 W5000이 가장 큰 듯
복잡한 전투기동 할 필요가 없으니 딱 좋은듯
적당한듯
나라가 크니끼 저런거 수요도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