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조직이 거대화, 세분화되면서 다수 스페셜리스트들의 모임이 되다보니까 원맨쇼가 하기 힘들어지는 구조라고
심지어 컴퓨터나 요즘은 AI가 발달하면서 옛날같이 적당히 배운 대규모 인력을 짜내서 굴려야 하는 일도 사람 두세명이 딸깍딸깍으로 끝내버리는 경우가 많아지다 보니 더더욱
과학 분야에서도 이런 경우가 도드라지는게 이제 노벨상을 줄 만한 프로젝트는 너무 많은 연구기관과 거물 과학자들이 물리고 장기 프로젝트가 많아져서 점점 평가가 힘들다고 하더라
군대도 점점 그렇게 되는것같음 참모진은 비대해지고 기술은 더 많이 침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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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도 많아지고 다들 잘배우고 기술도 발전하니 1인분 평균치가 많이 높아졌어
ㅇㅇ 2차대전기만 해도 대규모 편지 쓰는데는 타자수 수십명이 옹기종기 앉아서 똑같은내용을 계속 타자쳐야 했지만(심지어 문맹률 높은 국가일수록 타자수의 가치는 올라감) 지금은 워드로 포맷 만들어놓고 이름만 바꾸면서 뽑으면 타자수 수십명분을 혼자서 하는 시기니까 - dc App
@어린이회원 근데 50년 뒤면 또 개개인 능력이 중요해질거같음
다시 하나로 뭉치게 될거야
대신 리더상태가 안좋아도 굴러가게된
원맨쇼는 나폴레옹이 끝..
근데 트럼프보면 하나가 망치기는.더 쉬워진듯
사회주의로의 전환이 슬슬 느껴지시나요
ㄹㅇ 오합지졸이라는 국군도 그냥 의욕이 없는거지, 병사들은 죄다 대학다니다 불려온 놈들이고 부사관들도 대졸자가 상당함. 장교들은 말할 것도 없고. 거기다 이제 행정은 인공지능이 대체하는 추세라. 군이든 공공기관이든 기업이든 뭐든 행정은 기계가 때우고, 사람은 죄다 현장뛰는 극도로 역동적인 조직이 될 것 같음.
원맨캐리가 그나마 가능했던 마지막 시기는 2차대전 시기였던듯
과학도 개별 슈퍼스타 과학자는 20세기 초에나 가능했고, 이젠 최고의 천재래봐야 거대프로젝트의 일개 부속품인게 현실이니
지금은 너무 세분화 돼서 의사결정이 더더욱 어려워짐 다시 영웅주의 시대가 도래할 듯
밀덕질도 마찬가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