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 4월 제42 하이랜더 연대 2대대 B중대 소속이었던 그는 1907년부터 군에 복무했지만 아직도 이등병이었습니다.

그와 그의 중대원들은 이스타불랏전투에 참가했는데 전투 도중 50야드 너머 오스만 튀르크 군의 집중포화에 노출되어서 참호속에서 꼼짝없이 짱박혀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는 참호에서 뛰쳐나가 단 한 발도 피탄당하지 않고선 50야드를 돌파하여 소총으로 적 기관총사수를 사살했고 적이 계속 응사하자 적 참호로 뛰어들어 손에 쥔 총검bayonet in his hand으로 적에게 반격을 가하여 두명을 더 사살하고는 한 명의 부상자를 포함한 9명의 항복을 단신으로 받아냅니다.

그리고 그는 적 부상자를 들쳐매고는 아군 진지로 돌아와서 의무병에게 인계하고는 중대본부에서 탄약을 받아서 소속된 소대로 되돌아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적 2진의 '포격'에 노출됐던건 덤으로요.

그는 이 용맹성으로 빅토리아 훈장을 수여받았고 전쟁이 끝날 때까지 생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