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채로 부어버리네
Mortar Air Delivery System (MADS, 혹은 MAD 시스템) 라고 부르는 것인데
81mm 박격포탄, 원래의 박격포 퓨즈를 빼고 2차대전때 쓰는 충격즉발식 M158 폭탄 퓨즈를 달아서
이런 박스처럼 생긴 투하 슈트로 쏴악 부어버리는 것
지상 박격포팀이 정글 환경에서 제대로 쏘거나 맞출 수 없는 경우 헬기로 부어버리는 아이디어라고
대략 2,500피트 상공에서 투하하는 것이 보통, 투하 지점 판정도 헬기에서 감으로 해야 하는 좀 원시적 방식
적군을 박격포로 공격하는 공격 지원 뿐만 아니라, 헬기 강습시 사전 랜딩존 부근 매복을 청소하는 목적으로도 적합
대체로 육군은 관심이 있는 편이지만 콩군이 랜딩존 청소 폭격 역할 뺏긴다는 이유로 짖어댔음
일선의 평가는 꽤 엇갈린다. 효과적이라는 말도 있었고, 원시적 투하 방식 때문에 명중률 별로라는 말도 있고
나무가 빼곡해서 아래쪽이 보이지도 않는 짙은 정글 환경에서는 이런 명중률 안 따지고 퍼붓는 폭격이 꽤 쓸모 있으나, 다른 지형에서는 그냥 무장 헬기가 로켓 지원하는 것이 낫다고 보고, 이걸로 포격 지원을 대체하는 역할로 쓸 수 없다고 판정 내려서 접음
21세기의 드론 박격기는 이것의 후예쯤 되지 않을까
신기하네...
미국에서는 육군헬기가 융단폭격을 합니다 - dc App
핀포인트 명중률은 기대하기 힘들어도 현장에서 보고 족쳐버리기는 용이하겠지
유폭사고는 없었으려나
이런게 있었네ㄷ
In capitalist America... mortarshell has he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