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전략군 병력이 미싸일총국 군복 입고 나오는 것도 그렇고,
최근 수년간 열병식에서 순항미사일종대를 공군 군기 치량이 이끌더니, 이번 공군절 기념식에서도 화살 순항미사일이 등장한거라던지,
화성-11라 250대 인계인수기념식에서는 육군 소속의 병력들이 이를 인계받았고
ICBM 운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직속의 '붉은기중대'가 전담하고 있음.
(김정은이 작년 화성-18형 발사 '훈련'을 치하하며 한 말에서 얘들이 단순 무기 시험운용 부대보단 실전 운용부대에 가까운 뉘앙스를 보임)
얘들은 군기 형식도 '조선인민군'과 상이하고, 완전 별개의 조직인듯 함.
이렇게 되면서 기존 전략군이 '미사일 운용을 전담'하던 것은 더 이상 아니게 됐고, 포지션이 좀 애매해진듯 함.
아마 '핵 탑재' 미사일 운용만 맡는다던지로 갈듯.
그럼 유사시 저놈들만 골라죽이면 된다는건가
미사일이 군사적 보다는 정치적으로 더 많이 쓰이게 되면서 저렇게 된 듯. 잘하면 초반에 상대 수뇌부 날릴시 대다수의 미사일 부대들은 지휘권이 붕 떠서 제대로 대응을 못할 수 도 있을듯?
특히 대미결전 무기인 ICBM은 김정은 직속(국무위원회 산하)로 두고자 하는 느낌이 있긴 함.
@Су-47 그 외 육, 공군 산하 미사일 부대는 미사일이 다종다양화된 반면, 재래식 전력은 노후, 감소되면서 미사일을 적극적으로 쓰기 위함 같기도 하고.
애매하네 -"시진핑애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