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브레스트 요새 영화 마지막 장면에 예핌 포민이 독일군에게 총살형을 당할 때 이전에 유대인이라고 했는데도 유대인 죽일때 소모하는 총알이 아깝다고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보내 노동력으로 굴리지 않고 총탄에 죽을 수 있도록 해준 건 


독일군이 예핌 포민을 살려주지는 않았지만 포로가 된 자국군인을 불신하고 쓰레기 취급한 스탈린을 생각하면 그가 소련의 애국자이자 영웅으로 남도록 명예로운 최후를 맞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해준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사후 레닌 훈장도 받았으니 해피엔딩이라고 봐야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