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는 이스라엘의 소말릴란드 승인 조치를 규탄하며 "분리주의자들에 대한 지원은 위험한 선례"라고 비난했다.

시리아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소말릴란드 승인은 "국제법과 유엔 헌장을 명백히 위반하는 행위이며, 소말리아의 주권, 국가 통합 및 영토 보전을 직접적으로 침해하는 것"이라고 규탄했다.

또한 "분리주의 세력을 지원하거나 병행 국가를 만들려는 모든 시도는 지역 안보와 안정을 위협하는 위험한 선례가 되며, 역내 국가와 국민들에게 심각한 정치적, 안보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코모로 연합, 지부티, 감비아,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리비아, 몰디브, 나이지리아, 오만, 파키스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소말리아, 수단, 터키, 예멘 외무장관과 이슬람협력기구(OIC)는 이스라엘의 소말릴란드 승인에 반대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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