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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24년前 “우크라는 우리 땅” 아들 부시에 본심 드러냈다

푸틴, 24년前 우크라는 우리 땅 아들 부시에 본심 드러냈다 美 기밀 해제 문서에 푸틴 소련 붕괴로 영토 뺏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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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기밀 해제된 2001년 당시 미-러 정상회담 대화록에 따르면




진작에 30여 년 전부터 푸틴은 부시에게 우크라이나를 독립국으로 인정하지 않고 러시아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듯한 발언을 했었음.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 캅카스 3국(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발트 3국(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또한 독립국으로 생각한 적이 없었다고 함.




하지만 그 발언을 들었던 부시와 다른 서방 국가 지도자들은 당시 소련이 붕괴한 지 불과 10년도 안 됐던 때라 열등감에 가득 차 있던 푸틴의




일종의 단순한 불평불만 정도로만 치부하고 넘겼지 훗날 푸틴이 실제로 조지아,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음.




NATO의 동진이니 돈바스 학?살이니 이딴 개소리는 전부 훗날 어거지로 끼워맞춘 명분일 뿐, 푸틴은 1991년 소련 붕괴 당시부터 우크라이나와 발트 3국을 단 한 번도 독립국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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