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2021년 7월 북한 해커(텔레그램 활동명 보리스)로부터 '군사기밀 탐지에 필요한 현역 장교를 포섭하라'는 지령을 받고, 현역 장교이던 대위 김모(33)씨에게 "가상화폐를 지급하겠다"며 텔레그램으로 접근해 군 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씨는 보리스의 지령에 따라 김씨에게 시계형 몰래카메라를 보냈고, 김씨는 이를 수령해 군부대에 반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또 군사기밀 탐지에 사용되는 USB 형태의 해킹 장비(포이즌 탭, Poison Tap) 부품을 노트북에 연결해 해커가 원격으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방법으로 김씨는 보리스와 이씨에게 한국군 합동지휘통제체계(KJCCS) 로그인 자료 등을 제공한 사실이 확인됐다. 다만 실제 해킹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이씨는 또 다른 현역 장교에게 군 조직도 등을 제공하면 돈을 주겠다며 접근했으나 해당 장교는 제안을 거절했다.
이런 범행을 통해 이씨는 7억원 상당, 김씨는 4천8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각각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개시발 지랄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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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국가보안법 위반(간첩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42)씨에게 징역 4년과 자격정지 4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앞서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는 대법원에서 징역 10년과 벌금 5천만원이 확정됐다.
와 징역 10년 시바. 사실상 인생말아먹었노 ㅋㅋ
@탈조선 10년 졸라 짧은거 같은데
이거 그 13여단 사건 그거구만 - dc App
ㄷㄷㄷ 간첩들 꾸준하네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게 단순 거절말고 역이용 한 사례는 없나? 무지성 거절도 좀 아쉬운데
방첩사 같은곳에 빠르게 신고하면 역공작 같은게 가능했을수도
역이용했으면 기사가 나올 일이 없지....
근데 북괴한테 돈 100억 받는것도 아니고 왜 저러는건지
보통 인생조진 양반들은 ㄹㅇ 애매하게 가난함
7억이면 북괴치곤 존나 많이 준거 아닌가
아니 시바 안걸릴거라생각하나
7억이면 ㅋㅋ 세간살이 다 털어줫나 - dc App
10비트코인
좆포티 이 미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