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J-100은 나름 진짜 괜찮은 기종이었음
오죽하면 멕시코에 있는 인터젯이란 항공사도 도입했을 정도
심지어 아일랜드의 시티젯이란 소규모 지역항공사도 도입했었고
이 모든게 SSJ-100이 EASA의 인증을 받는데 성공했기 때문이었음
잘하면 A220에 이은 또 다른 소형기 GOAT가 될 수 있었는데 그놈의 러우전 때문에.. ㅅㅂ
보잉 737이랑 A321과 동급인 MC-21도 인증을 거의 다 받아가던 중이었는데 러우전 터져서 좆망했고
아니 씨발 보잉 • 에어버스의 독과점을 막을 수 있는데다가 러시아가 다시 민간 항공산업에서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푸발럼이 다 조졌어
그래도 저 여객기는 러시아산으로 재구성해서 3번의 시험 비행 성공하고 내년에 생산할거래
러시아 내수용 기체가 아니라 유럽에서 당당히 활동하는 국제적 기체가 될 수 있었는데.. 푸발럼 진짜 밉네
@ㅇㅇ 어차피 전쟁 안해도 내수원툴임 ㅋㅋㅋㅋㅋ
@ㅇㅇ ㄴㄴ MC-21은 유럽 업체들이랑 협약을 잔뜩 맺어서 부품 공급망도 나름 잘 준비해둔 상태였음 가격도 A321에 비하면 훨씬 저렴해서 전쟁이 없었다면 저가 항공사들과 지역 항공사들은 MC-21을 골랐을 가능성이 큼
서방제 부품 러시아제로 전부 바꿨더니 무게가 5톤이 늘었다 했던가ㅋㅋㅋㅋ 저따위가 되면 절대 경쟁력 없지 중공산 여객기도 생산력 태부족으로 인기 바닥인 판에
C919는 저렴하긴한데 인증을 못받은게 문제였음 근데 MC-21은 인증을 거의 다 받은 상태였기에 전쟁이 없었다면 저가항공사들은 나름 관심을 많이 가졌을거임
ㅇㅇ 전쟁 없었으면 성능 ㅅㅌㅊ였겠지. 근데 전쟁 때문에 서방제 부품 다 빼면서 성능 존나 떡락했다고 들음
@codejotka 아오 진짜 푸틴시치...
수호젯은 생산된건 몇대 되지도않는데 추락한게 3대나 돼서 망한거지 러우전때문은 아님.
그래도 MC-21은 나름 존나 훌륭한 기체였는데.. 아쉽도다
MC-21은 나왔다면 협동체기준 동체폭 제일넓은 기체가 됐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