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너무 힘들어"


공문서에 이딴 거 적어서 올린 기집애가 있는데 이거는 충북도청만의 문제가 아니고 대한민국 행정부 나라망신이다.


지 연애 문제를 공문서에 적는 정신머리하며, 샘플 출력도 안 해보고 하급기관에 뿌리는 상관들하며


군대 행정병이 공문서에 지 신변잡기 내용 적으면 영창 + 보직해임 + 전출 


심하면 뉴스에 나와서 부대 이름 다 팔려서 조롱거리가 된다.


"저거이 마 누가 했다냐? 이잉? 저기 마 워디 부대여?" 


"요즘 것들은 마, 군생활이 너머 편항게로~"


가뜩이나 군부심 부리기 좋아하는 노가다 아재들이 함바집 같은데서 씹어돌린다. 당신들이나 쟤나 끌려간 처지에요. 군대 안 가면 감방 보낸다는데. 자그마치 징역 3년에 전과자 되는데


얘만 영창가는 게 아니라 행보관, 중대장, 작전과장, 인사과장, 군수과장 등 지통실, 처부에서 일하는 간부들 싹 다 문책 당한다. 해임까지는 안 가도 최소 감봉이다.


심지어 행정병은 직업적인 군인으로 분류되지도 않는데.


20대 초중반의 끌려온 병사만도 못한 기집애가 공무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