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연합국이 서로 안 그러기로 약속함. 뭐 약속은 무르라고 있다지만 적어도 1950년까지도 연합국들은 전중 회담 당시 합의사항을 어떤 식으로든 존중함.


2.

독일은 사실상 1944년 말 시점부터 전쟁  수행 능력 자체를 상실함. 사실상 감편 제대였던 국민척탄병사단 구성조차 제대로 못해서 유명무실해진 공군과 해군 병력을 해쳐모여 얍 하고도 모자라서 국민돌격대를 강제 동원하여 했던 게 독일임. 거기다 더해서 산업도 붕괴해서 국민돌격대에 주려고 했던 조잡한 총마저 제대로 주지 못함. 못 만들어서


3.

여태까지 착한 조 아저씨라며 선전했다가 갑자기 때려잡자 빨갱이 외치면 누가 납득해줌? 그리고 태평양 전선 정리도 안됐는데 소련을 때려잡자? 유권자들한테 뚝배기 깨짐. 실제로 처칠은 포츠담 회담 도중 실시된 총선에서 뚝배기 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