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들어보니 그때 아버지는 통신병이셨는데 훈련나가서 전화선 설치하다 나무에서 떨어져서 허리 다쳐서 국군 병원 입원해서 아버지 빼고 나머지 부대원들은 다 내무반 수몰된곳 갔다더라.
거기서 ㄹㅇ 헬 이였다는데 비는 오고 산 비탈에서 삽질하고 ,혹여 시신 손상 될 까봐 중장비도 못쓰고 오직 삽으로 팠다더라,그러다가 반쯤 손상된 시체 나오고.... 그리고 음식도 진짜 별로로 나오고. 아부지 말론 통신 소대 대부분이 반 쯤 맛 같체로 돌아 왔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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