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라티온 작전 성공 후, 민스크에서는 주로 독일 국방군과 함께 히비(친독부역자)로 활동한
전 붉은 군대 병사들을 대상으로 보복이 가해졌다.
그 외에도 벨라루스에서 나치의 잔인한 억압으로 전 국민의 4분의 1이 학살된 뒤였기에, 곳곳에서 개인적인 복수가 이어졌다.
"체구가 작은 어느 빨치산이 독일군 포로 중 두 명을 자기에게 넘겨달라고 보초병들에게 간청해서는
몽둥이로 그 두 명을 때려죽였다.
이들이 자신의 딸 올랴와 어린 아들 콜랴를 죽인 자들임을 알아본 그는
두 명의 온몸의 뼈가 죄다 부러지고 두개골이 으스러지도록 몽둥이로 때리는 내내, 울면서 외쳤다.
'자, 이건 올랴의 몫이다! 이건 콜랴의 몫이다!'
두 독일군이 죽은 뒤에도, 그는 시체들을 나무 그루터기에 걸쳐놓고 한참 동안 더 때렸다."
- 앤터니 비버 "제 2차 세계대전"中
슬픔...
아무리찰지게복수해도 시원하지가않어.. - dc App
진짜 패죽이고 싶었겠다 두개골이 깨질정도면 진짜 겁나 팬건데 - dc App
다 패고 돌아가면서도 오열했을듯
가해자조차 찾지못했을 수많은 사람들 중에선 그나마 행운축에 속하긴 하네. 그래도 복수는 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나치의 적절한 최후.jpg
베를린 약탈만 보면 러시아 마적떼로 보는 사람이 있겠지만 지들이 벌려놓은것도 보면 그 정도는 끝내주게 신사적이었어.
찝찝하다...
나찌 새끼들은 팔다리 자르고 개먹이로 던져줘야지.
꺼ㅡㅡㅡㅡㅡ억
몸에서 제일 단단한 뼈가 두개골인데 그게 우스러질정도면 ㄷㄷ
이건 진짜 정당한 복수
그래도 복수는 했네
전쟁의 광기...
빨치산답게 잔인하게 복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