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두 가지.

1. 야금술
-14~15세기부터 유럽이 앞서기 시작함

2. 톱니바퀴, 스프링 같은 정밀 기계 부품


전자는 전쟁질 하면서 발전 했고 후자는 자명종이나 자동 인형 같은 덕질하면서 늘어났지. 작은데도 불구하고 안 부숴지려면 야금술이 기본임.


특히, 동아시아에서 플린트 락을 안 쓴 이유 중 하나가 플린트 락의 방아쇠를 제대로 구현 못 했음.

흔히들 습도 타령 하는데 시바 글케 치면 동남아 원정 가서 플린트 락이 무용지물이어야지.

동아시아 국가들이 복제한 플린트 락의 스프링, 톱니바퀴 등 정밀 부품 수준이 형편 없어서 부싯돌이 때려 주는 힘이 현격히 작았다고 함. 그러니 불발이 났던 거구.



18세기던 정조 시대에 서양에서 들여온 자명종을 조선 최고 기술자들 불러다가 분해 했는데



조립 했더니 안 감....


이미 조선인들이 태엽 시계의 매커니즘을 이해 하기에는 테엽 시계의 매커니즘이 상식을 넘어버렸던 거지.



서양이 실시간으로 도면 던져줘봐야. 당시 동아시아의 야금술로는 족족 박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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