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막사 지으면서 구막사는 각중대별 창고겸 오락실+노래방으로 개조해서 썼는데화장실이였던 동계물품 창고는 유독 흉흉한 괴담이 많이 떠돔.아직 부조리가 개쩔었을때 화장실서 자살한 원혼이 거기 있어서 이상한 일들이 많이 나온다나 뭐라나.젤 유명했던건 보급계로 새로 전입온 신병이 반 장난삼아 창고에 제사식으로 양갱이랑 캔음료 갖다놓고\"제가 전역할때까지 별탈없이 잘 부탁드립니다~\" 하고 잠그고 나갔는데다음날 핫팩꺼내러 가보니 캔음료는 따여져서 비었고, 양갱은 포장이 다 뜯겨있었다고.
와 그사이에 쓱삭했네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