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페란스 곶 해전에서 미군이 승리한 뒤 수송선으로 아메리칼 사단의 증원군과 보급물자를 무사히 상륙시키자
그 동안 일본군이 버리고 도망갔던 쌀로 끓인 죽으로 연명해온 굶주린 미 해병대가
핸더슨 비행장과 피의 능선에서 일본군 시체에서 루팅했던 전리품을 들고
해변으로 몰려와 함정 승무원들에게 물물교환을 제안했다.
"미트볼"이라 불렸던 일장기 한 장은 큼직한 허쉬 초콜릿 바 12개,
죽은 일본군 장교들에게 득템한, 아마도 가문의 가보였을 일본도 한 자루는 36개와 교환할 수 있었다.
- 앤터니 비버 "제 2차 세계대전"中
초콜릿본위제 미 해병경제
허쉬코인 떡상
해병이 긴빠이 안 하고 거래를 제안할 정도면 어지간히 굶주려서 힘이 없었나봐요.
앤터니 비버 글들은 항상 뭔가 흥미로운 내용들이 잘 나오는고 같습니다 - dc App
가문의 보검 특) 잘 부러짐 - dc App
사실 저 때 노획한 일본도의 태반은 가보는 고사하고 98식이겠지만...
촠빠이
설마 오트밀 들어간 군용 허쉬바는 아니죠?
ㅎㅎ
초콜릿을 36개나 쟁여두는 놈이 있나
함정승무원이니 쌓아놨을수도..
전쟁때 보급도 안돼는곳에서 설탕(초콜릿)앞에선 이성도 잃을꺼야
미트볼 ㅋㅋㅋㅋㅋㅋ - dc App
초코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