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보는데 세계관 강대국인 로한의 왕궁은 뭔 조선시대 대감집만 하고 구국의 결단으로 들어가는 요새의 병력은 노인부터 남아까지 300명이라고? 그걸 치는 멸망의 군세는 1만? 얘네들 ㄹㅇ 중세 전쟁하면 그런 이미지인거야? - dc official App
동양권 병력동원 규모도 서양 대비 크지 않음 오히려 고중세 유럽 전투 관련해서는 철저한 재구가 이뤄져서 그리 현실적으로 바뀐 셈이지
우리야 워낙 호왈 수만 수십만이 익숙해서 그렇지…
동양 전투가 뻥스펙이 존나많은거임 개나소나 십만대군 일으키는데 실수치는 두자릿수 깎아야하고 그럼
우리도 고을 별로 갈라졌던 후삼국시대에는 그렇게 싸우고 나중에 하나로 뭉쳐지기 시작하면서 수천, 수만명 투사한거임 로마 이후 갈가리 찢어져서 병력 동원이 어려워져서 그런거지 프랑스처럼 통일 왕국은 잘만 수만명 동원하고 그랬음
그래도 중세 말부터 교통정리 어느정도 끝난 뒤로는 프랑스가 전쟁에 몇 만 정도는 동원하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