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가 련을 못쳐서 졌다고 하기에는 당시 조선군의 준비태세나 움직임이 한심해도 이리 한심할수가 없음.  인조가 런쳐서 강화도로 들어갔다 해도 단 하루만에 청나라 별동대에 함락된 강화도가 인조 있다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수 있었을까? 중앙군이 쫌 들어갔다 해도 남한산성 처럼 대군이 들어갈 시간적 여유는 전혀 없음


사실 남한산성 입성 허용한 시점해서 조선이 정상적인 국가였다면 청군은 ㅈ된게 맞음.  고려의 중앙군을 붕괴시키고 남진한 2차 거란의 침공과는 달리 조선의 중앙군은 건재하고 후방에 거점 확보조차 제대로 못함.  남한산성은 난공불락이고 수백만 인구를 보유한 조선 한복판에서 4~5만군사로 쌈싸먹히는게 맞음


근데 조선은 남한산성 밖에 식량창고를 짓는 상식밖의 행동으로 적군의 보급은 채워주고 자기들이 굶는 상태가 됨. 근왕군들은 대부분 너무나 무기력하게 무너지고 중앙군을 이끄는 도원수는 종전까지 밍기적만 거림.  걍 하나부터 열까지 조선의 전쟁수행력은 한심하기 이를데 없음.  불과 수십년동안 임진왜란과 정묘호란을 겪은 나라가 보이기에는 너무나 한심한 모습


조선의 국가적 실패를 인조의 런실패로 그냥 퉁치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