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게르만족에 의한 로마멸망이라는게 문제지
내부에서 국가전복의 형태로 멸망했으면
게르만족 특유의 엄숙주의로 대표되는
중세 1000년이 아닌,
낙천적인 라틴족에 의해 르네상스적인 기독교 신앙을 했을텐데...
사실 게르만족을 평정할 기회는 있었어
평정은 거의 다 끝났고 막타만 치면 되는데
티베리우스 황제가 양아들을 전쟁영웅으로 만들기 싫고
자기 친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려고 독살시켰거든...
그야말로 인류사를 1000년은 후퇴시킨 최악의 선택이 아닐수가 없다
마케도니아 왕국
로마는 양아들이 제위를 이었을때 황금기지
라인강과 엘베강 사이의 게르마니아 지역 절반 정도 먹었던 거 서기 9년 토이토부르크 전투 여파로 싹 롤백되었는데 군사적 보복을 성공했을 뿐 롤백된 거 제대로 복구하지도 못한 걸 요즘은 막타만 남았다고 말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