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근데 전간기 사이에 이런저런 거 겪으면서 퇴화해버린
지상군 교리 자체가 그냥 1-2차대전 사이에 연속성이 아예 없더라
그냥 간판만 똑같지 실질적으로 다른 군대나 다름없는 상태
군 스스로도 마지노선에 안주했지만 정치권에서도 전쟁으로 목소리 커진 군부 죠진다고 뭐 훈련조차도 제한 걸고
ㄹㅇ 근데 전간기 사이에 이런저런 거 겪으면서 퇴화해버린
지상군 교리 자체가 그냥 1-2차대전 사이에 연속성이 아예 없더라
그냥 간판만 똑같지 실질적으로 다른 군대나 다름없는 상태
군 스스로도 마지노선에 안주했지만 정치권에서도 전쟁으로 목소리 커진 군부 죠진다고 뭐 훈련조차도 제한 걸고
원래 프랑스 참모부가 발에 불떨어지면 유능하게 돌아감 문제는 항상 뒷북 - dc App
전격전이 너무 빨라서 그만 ㅠ
철저한 중앙통제로 포병화력 스케줄 중시하는 Bataille Conduite 교리 사실 경직된거 빼면 방어전에 그리 나쁜거만도 아닌데 2머전 프랑스군은 교리이전에 스당 뚫릴때보면 걍 숙련도가...
원래 나쁜 교리는 없음..교리에 경직되는게 나쁜거지..
루이 그랑메종이라는 사람이 크게 잘못했어 > 개정된 야전교범에서는 공격 이외의 어떠한 전술법칙도 배제한다 ㅋㅋㅋㅋㅋ
흔히들 간과하는 게 6주 당시 독일은 이미 상당히 강했다는 거임. 독일의 경제력은 일찌감치 프랑스와 영국을 압살하고 있었고 문제는 그걸 군사력으로 바꾸는 시간이 필요했는데 뮌헨 회담에서 그 시간을 줘버렸기 때문에 6주 당시 독일의 군사력은 프랑스든 영국이든 단독으로는 도저히 감당못할 수준이었음. 영프에 네덜란드 벨기에까지 합쳐야 겨우 비슷하거나 조금 강한 수준인데 벨기에 네덜란드는 마지막까지 중립 스탠스였고.. 6주 당시 연합군은 생각보다 많이 불리헀음. 그래서 독일이 재무장할 시간을 준 우리 시대의 평화가 병신 취급을 받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