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여야하는데 영어문장 보고 한국어로 생각하는 과정에서 한자어를 생각하게 됨
영어 -> 한자어 -> 한국어 이렇게 이해하는 느낌? 니들은 안그러냐 work나 labor도 일한다는 느낌만 있으면 되는데 노동, 근로 한자어를 생각하게 됨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여야하는데 영어문장 보고 한국어로 생각하는 과정에서 한자어를 생각하게 됨
영어 -> 한자어 -> 한국어 이렇게 이해하는 느낌? 니들은 안그러냐 work나 labor도 일한다는 느낌만 있으면 되는데 노동, 근로 한자어를 생각하게 됨
근데 동아시아권에선 한국이 영어강세아닌가효
그거는 입시영어가 발달해서 그런거같고 진짜 잘하는 사람들 중에선 중국이 더 잘할거같음 문법이 같다보니깐
특히 일본이 저 문제가 큰데 번역하는 과정에서 세상의 이치를 일본어로 알아야한다며 다 번역시켜둠 걔네들이 더 심할듯
관심도자체가 근데 한국이 제일큰건맞긴한거같음. 사실 이민자같은거만보면 중국.일본이압도적이긴하고 인구수가 쩔수긴해
어순이 다른게 제일 크지
play를 이해하는데 '유희하다'를 생각한 다음에 '놀다'를 떠올림? 이미 모국어를 습득한 이후에 다른 언어를 배울 때 모국어 기반으로 배우거나 생각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임 한자어랑은 아무 상관 없음 한자어 얘기 하는 사람 중에 '안녕'이 한자어라는 거 아는 사람도 몇 없더라
얘도 모르면서 그냥 뭐 있는 마냥 지껄이는거임 - dc App
그건 쉬운 예시니깐 그런거고 수학 원서보면 생각바뀔걸?
@ㅇㅇ(183.96) 너도 노동이나 근로 같은 쉬운 예시 들었잖아 노동이나 근로란 단어를 들었을 때 그게 무슨 뜻인지 머릿속에서 '일하다라는 뜻이구나'라고 다시 번역함? 아니잖아 한자어가 됐건 순우리말이 됐건 그 단어나 개념을 처음 들으면 이해 못해서 배워야 하는 건 똑같음 내가 정말 좋아하는 우리말 순화의 한 예시가 '나들목'인데 이것도 도로 교통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이해 못하는 건 마찬가지임
@ㅇㅇ(183.96) 수학 얘기 하자면 함수나 미분 적분 개념은 이미 중고등학교에서 배우잖아? 대학에서 function이나 differential, integral을 보고 함수 미분 적분 등으로 번역한 뒤 다시 그 뜻을 우리말로 2차 번역해야 이해됨? 저게 저 뜻이란 것만 알면 바로 니가 알고 있는 함수와 미적분 개념을 떠올리지 않음? 근데 편미분은 보통 대학에서 처음 접하지? 만약 일반수학을 원서로 배운다면 그 개념과 Partial Derivative란 말을 동시에 배워야겠지 즉 그 개념에 대해 선행학습이 되어있냐 아니냐의 차이지 한자어냐 순우리말이냐는 전혀 상관없단 얘기임
그건아닌거같노
한국어 80% 이상이 한자어로 이루어져있음 별개라고 보기에는 좀 그럼
한자어랑.한굳어를 왜 구분해? 한문이 아니잖아 - dc App
안녕 미안 감사 당연 절대 물론 결국 과연 도대체 하여간 어차피 이런 말을 일상적으로 쓰면서 한자어 탓하는 거 보면 저게 뭐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