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마차에서 오뎅꼬치랑 어묵국물 들이켜가며 꼬치만 15개 넘게 먹는데
포장마차 할머니는 주한미군 두명 내 손주 같다면서 오뎅꼬치 국물하고 같이 계속 주고 주한미군은
헤헤 할머니 거리면서 오뎅하고 국물 존나게 들이키더라 마음이 존나 따뜻해지는거 같았다
포장마차에서 오뎅꼬치랑 어묵국물 들이켜가며 꼬치만 15개 넘게 먹는데
포장마차 할머니는 주한미군 두명 내 손주 같다면서 오뎅꼬치 국물하고 같이 계속 주고 주한미군은
헤헤 할머니 거리면서 오뎅하고 국물 존나게 들이키더라 마음이 존나 따뜻해지는거 같았다
요즘 포장마차 오뎅국물 돈받던데 ㅅㅂ - dc App
님동네 인심 참..
뭐 청담동 사모님댁 앞에 사냐
할무니의 마음이다
주한민군인데 아시아계였나 아니면 그 나이대면 그냥 젊은이들 보면 다 자식같으려나
백인하고 흑인 1명씩이던데
할머니께서는 인종 안가리신다
떼먹고 간다는 줄
영업 잘하시네
할머니 스웩잇나보네좀
미군이 '할머니'발음을 할 줄 알아?
'헤헤 그랜마' 이러던데
@ㅇㅇ(218.55) ㅋㅋㅋㅋㅋ 오우 쒯 그랜마
이게 괴담이 아니라 미담이네 - dc App
이상한 질문인거 아는데 뭔가 미군이 오뎅꼬치 먹는다고 하니까 모습이 상상이 안가서 그러는데 묘사좀 해주실 수 있음?
미군 두 명이 오뎅꼬치하고 국물 들이키면서 키야야야 퍽 예 거리면서 맛있게 먹으니까 할머니도 본인음식 잘 먹는거 보고 기분 좋아서 계속 오뎅꼬치하고 국물 권하더라 미군 한 명은 서툰 한국어로 '할뭐니 여기 어뭇 너무 마시서요' 이러고 그 미군들이 먹은 오뎅꼬치 어림잡아 세어보니 최소 15개는 넘은것 같았음
@ㅇㅇ(218.55) ㅅㅂ 와 듣기만 해도 개재밌어 보이네 상세한 묘사 감사 ㅋㅋㅋㅋ
외국애들 특히 미국인은 해산물 냄새 싫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기하게도 겨울에 오뎅국물은 잘 먹더라ㅋㅋ
@ㅇㅇ 남부는 보일링크랩 같은거 해산물 요리 잘먹더러
@ㅇㅇ 그야 코리안 겨울에 오뎅국물은 "신"이고 "무적"이니까....
염통도 15개면 빡센데? ㅋㅋ
미가떡볶이임? - dc App
거기 험프리스 앞에 나가면 두 블럭정도 가면 있는 그 골목인가보네. 포장마차 거기밖에 없는데
ㄹㅇ 배고파서 돌도 씹어먹을 나이인데 흐뭇했겠구만
나 송탄 사람인데 번화가에서 술먹다가 종종 미군애들이랑 즉석합석해서 술먹곤했다.. 같이 얘기 나누면 재밌더라고 애들 참 순수하고 ㅁㅋㅋ
주한미군들 전체적으로 정말 친절하고,모범적임..
옛날에 미군들이 개판 쳐도 한미행정협정(일명 소파) 때문에 한국 경찰은 미군을 체포해도 미군부대에 그냥 인도해줘야 했는데 그 바람에 미군들 부대 밖에서 벌이는 사건들이 갈수록 막장이 되었고 반미감정 업보스택을 쌓다가 여중생 장갑차 압사사고로 한미행정협정을 개정하게 되어서 이젠 사안에 따라서는 한국 정부에서 처벌을 받게 됨. 그 이후로는 미군 지휘부도 언놈이 밖에서 사고 치면 외출, 외박 통제 걸어버리는 등 군인들 관리를 빡세게 하게 됐음. 들리는 소리로는 언놈이 사고 쳐서 외출, 외박 당하면 부대 안에서 열받은 동료 미군들에게 존나게 갈굼 당한다던데 진짜인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