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특수군인 JW GROM은 창설 초기에 포트 브래그에서 델타한테 직접 교육을 받았음.
그러다가 90년대 중반에 어찌어찌 예산 따내서 폴란드 국내에 대테러 교장을 지었음.
그리고 델타 인원 몇명을 훈련교관으로 초청함
폴란드 내무부는 델타 인원들한테 자차로 쓰라고 당시 폴란드산 최신식 자동차였던 FSO Polonez를 지급해줌.
이 차는 민간용으로 등록되어 있었지만 트렁크에 외교관용 번호판이 하나 더 들어있었음
하루는 델타 양반들이 이 차를 타고 교장으로 향하던 중에 폴란드 지역 경찰이 검문을 실시함
폴란드어 못하는 외국인 + 번호판 2개 + 군바리 티가 남
바로 여권 압수 당하고 유치장 행
공산주의에서 민주국가로 치환한지 얼마 안됐던 폴란드인들(특히 중장년층) 사이에서는 서방국가는 적성국이라는 의식이 아직도 팽배한 시절이었음
GROM 사령관이었던 페텔리츠키(Sławomir Petelicki) 중령은 바로 경찰서로 달려가서 사정을 설명하고 델타 인원들을 빼왔음.
그 뒤로도 이 양반들이 어딜 갈때마다 이렇게 검문에 걸려서 유치장 신세를 지는 일이 여러 번 발생했다고 함.
간첩(아님)은 역시 신고지 -"시진핑애비없음"
뭔가 겐고로 만화가 생각남 뇌가 좆됐다
검문 제대로 햇노
딴건 그렇다쳐도 번호판 2개는 너무 수상하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