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간에 대양에서 함대 끼리 서로 만났을 때
그때는 항모 있는 쪽이 유리한데
어차피 공군의 지원을 받는 걸 상정하는, 연안만 생각하면
굳이 항모의 필요성이 떨어지지?
우리 함대는 멀리 있는 대양으로 가서 큰 교전을 할 일이 있을까?
뭐든 간에 대양에서 함대 끼리 서로 만났을 때
그때는 항모 있는 쪽이 유리한데
어차피 공군의 지원을 받는 걸 상정하는, 연안만 생각하면
굳이 항모의 필요성이 떨어지지?
우리 함대는 멀리 있는 대양으로 가서 큰 교전을 할 일이 있을까?
우리나라가 뭘 하고싶은가에 따라 달라지겠지 - dc App
그렇긴 하지.
항모: 미사일 박으면 꼼짝못함 공항: 침몰안하고 금방 수리가능
중국도 지대함 미사일 ㅈㄴ 박았지 않나? 연안이면 항모 쓰기 더 힘들 거 같은데
@ㅎㅎ 중국 상대로는 걍 못쓰는것임.. 동남아나 다른 지역에 무력투사할 일 있으면 모를까
@엘레나시쟌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는....돈이 엄청나게 들어서 문제겠죠. 드론 항모 찍죠? 저렴하게 나오면 연안용으로 충분함. 무려 홍해에서도 사용가능할듯 ㅋㅋㅋㅋ
아니에요 그돈씨 육상기지 소리 듣는거지 있으면 순수 수상함의 몇배 전투력 뻥튀기이긴 해요 문제는 항공기란게 배만큼 돈을 쳐먹어서
있으면 뭐든 크긴한데, 가성비 떨어진다는 거임?
배가 하루에 수십톤의 기름을 먹는다면 항공기는 비행시간당 수톤씩 소모해요 다시말해 하루 24시간중 수십톤(최소 50~100톤)의 기름을 평시모드로 필요로하고 전시 수십 소티(출격)을 고려하면 수천톤 소모까지 올라가요 사실 현대 가스터빈이 그냥 기름퍼먹는 돼지에요
@Bahr 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한 기름소모만해도 이러다보니 가성비 소리 나올만 해요 기름적게 먹던 2차대전기조차 항공모함의 건조비가 같은체급 전함의 반값인 반면 10년치 운용비 계산하면 훈련, 작전중 비행기 부속가격와 유류 소모비용 탓에 전함의 1.5배라는 계산도 나왔다는 예시(영국)도 있었어요
@Bahr 물론 2차대전즈음은 기술발전이 빨라서 4~5년마다 함재기들 싹 바꾸는 돈지랄이 필수인 시기이긴 했어요 ....근데 지금도 전투기 개량사업때마다 250억원(80~90년대 가격)에 도입한 F-16을 300억넘게 들여서 개량한다거나 1000억원대의 F-15K전투기를 개량하려니 대당 1000억이 들어간다는 절망적 현실에서 진짜 항모를 도입한다면 그돈씨 소리 피하기 힘들어요
연안에서 싸우겠다는게 우리쪽 연안 공격받을수 있는 거리 내주고 싸우겠다는건가? - dc App
우리 베타적 경제수역 근처까지 정도라고 보면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