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5년 기원전 1290년에서 기원전 1213년까지 멤피스를 다스린 Ptahmes의 무덤이 도굴꾼에 의해서 발견되었습니다. 바람에 의해 움직이는 모래언덕은 또다시 무덤을 땅 속에 묻어버렸고, 이는 2010년 카이로 대학의 연구자들이 다시 발견해낼 때까지 묻혀 있었습니다. 도굴꾼들은 가장 소중한 보물을 지나친 것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치즈입니다

저장고 속 무수한 깨진 항아리들 속에서 발견된 그 딱딱하게 굳은 하얀 덩어리는 처음에는 매우 알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그것은 비누의 근간을 이루는 치즈를 만들 때 쓰는 천으로 보이는 천 조각이 표면에 남아 있었지만 대부분은 탄산나트륨으로 이뤄져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카타니아 대학의 엔리코 그레코는 그것이 한때 치즈였고, 이것이 예외적으로 건조하고 염분이 많으며 알칼리성의 환경과 반응하여서 그것이 함유하고 있던 지방이 비누로 바뀐 것이라는 가설을 내놓았습니다.

그가 이번 주 Analytical Chemistry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그레코 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샘플을 산에 녹여 그 안에 남아있던 단백질들을 꺼냈고(liberate) 이들을 질량분석법을 이용해서 분석했다고 합니다. 이것을 통해 이들은 질문의 여지없이 90종류 이상의 동물에게서 유래한 단백질이 그 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나아가, 이들은 연구를 통해 그것들이 염소, , 물소(water-buffalo)에서 만들어내는 단백질과 유사하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레코 박사는 그 치즈가 몇몇 우유들의 혼합물로부터 만들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3200년 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치즈가 발견된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그들이 찾아낸 유일한 것이 아닙니다. 생화학적 잔해 속에 숨어있던 오늘날 항생제 처방을 받는 열을 일으키는 병인 브루셀라의 원인이 되는 Brucella melitensis의 펩타이드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브루셀라은 저온 살균되지 않은 감염된 유제품의 소비를 통해 퍼집니다. 고고학자들은 오랫동안 브루셀라의 진원지를 이집트로 의심해 왔습니다: 그리고 치즈 안의 박테리아가 이를 증명해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