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그린란드 상황에서 이러한 선례가 생긴다면,상상해볼수 있는 것들 중에  지방정부가 원하면 중앙정부를 선택하는 시대가 오지않을까 싶음.


지방에 대한 강력한 통제권과 중앙집권화 되어있는 아시아권 국가와 다르게,


유럽이나 서방의 국가들과 미국과 같은 국가들 중에는 지방정부가 권한이 아주 강력한 연방국가들이 많음 


대표적인게 독일, 각 주별로 독자적인 헌법과 의회 내각을 가지고 교육 경찰분야 등에 강력한 지방자치권을 행사하고있음.


스위스도 칸톤으로 이루어져있고 외교 국방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다 칸톤이 알아서 함


그밖에 벨기에 오스트리아도 마찬가지


소련이 해체될수있었던것도 연방국가였기 때문이고,


소련이 해체되었으나 현존 러시아도 연방국임.


그렇기 때문에, 연방국을 채택하거나 혹은 단일국가체제라고 할지라도, 강력한 지방분권과 지방자치를 누리고 있는 국가들 중에서는


미국이 저런 선례를 남겨 놓음에 따라,


향후, 지역의 이익을 우선순위에 두고 지방정부가 중앙정부를 선택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듬.


그런관점에서 본다면,


영국의 스코틀랜드도 영연방 안하고 유럽연합할래요 라는식으로 독립하고자하거나 떼쓰는것도 같은 선상에서 이해할수있지 않을까 싶음.


국가간의 연방/연합체계가 고도화되면, 지방정부의 연방/연합체계로 이어지고


이것이 결과적으로 지방정부가 어떤 국가의 연방 연합으로 종속되려하는가 선택권이 주어지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