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을미사변에 대해 처음 배우고 나서 든 생각이

'아니 근데 군대는 뭘 했길래 칼 든 외국놈이 수십명씩 궁궐에 쳐들어가서 왕비를 쳐죽이지? 죄다 총맞고 죽어야 하지 않나?' 였음

그게 군대 일부가 일본한테 잠식당해서 벌어진 쁘띠 내전인 줄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