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을미사변에 대해 처음 배우고 나서 든 생각이'아니 근데 군대는 뭘 했길래 칼 든 외국놈이 수십명씩 궁궐에 쳐들어가서 왕비를 쳐죽이지? 죄다 총맞고 죽어야 하지 않나?' 였음그게 군대 일부가 일본한테 잠식당해서 벌어진 쁘띠 내전인 줄 몰랐지...
기존 친군영 수만 명은 친일내각이 다 해산시켜 놓았고 신식부대랍시고 세운 게 그놈의 훈련대 ㅋㅋㅋㅋ - dc App
사실 '쁘띠' 내전이 아니라, 그냥 내전임........ 사실상 쿠데타에 가까운 무언가인데
그냥 내전이라고 하기엔 수도에서만 치고받고 지방군은 아무것도 안 해서 쁘띠 내전이라고 했는데 걍 내전이라 하는 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