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들은 단 한번도 자유민주주의를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구한말 -> 일제강점기 -> 해방후 소련에 점령 -> 북한
역사적으로 북한 사람들은 한 세대라도 자유민주주의를 겪어본 사람이 없었고 그냥 절대 권력자를 숭배하며 속박당하고 감시당하고 억압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사는거임
그러니까 "어 씨발 근데 내가 왜 저런 돼지새끼를 숭배하고 지배를 받는거지? 확 뒤집어 엎어?"까지 사고회로가 도달하지 못하는거고,
일부 여기까지 사고회로가 도달한 사람이 있더라도 너무 소수 세력이라 저항은 꿈도 못꾸고 사형당하거나, 탈북하거나 하는거임
ㅇㅇ 애초에 자유를 누려봐야 갈구하는
거기다가 국가로서의 기능 좆까고 일단 반란만막자가 북한 사회구조라 사실상 불가능
구조 자체가 근본적으로 저항을 못함 감시의 감시의 감시의 감시가 기본 구조잖아
뭔소리냐 진짜.. 고위층 탈북자들이 이미 김정은한테 진심으로 충성하는 세력은 극소수고 특권층조차도 잘못 걸리면 총살이라 김정은 눈치 보면서 살기에 급급하다고 증언함. 걔네가 자유를 모르거나 북한의 처참한 현실을 몰라서 그러고 있는거 아님.
근데 직접적 저항과 별개로 먹고살기 위해 하는 음성경제 활동 같은 감시망 그늘에서 활동하는 데에는 완전히 통달한 거 같더라
아니 저항을 할 구조가 안된다고
일반적으로 북괴김씨같은 절대왕정 체제에서 경제 망하면 군중들이 들고 일어나거나 하는데 고난의 행군 시절에 큰 반란이나 소요사태 없었던 거 보면 북한주민들의 자유민주주의 경험보다는 북괴 체제가 공고하다는 의미인 것 같음
오호감시제
625때 반공 유격대도 있고 해방되자마자 신의주에서 시위하다가 총맞고 죽은 사람도 있음. 소련 힘과 김일성만 따를 하류층 출신을 동원해서 숨도 못쉬게 탄압할 세력을 키운게 큼
우리가 그 좋은머리 삼성 현대 sk 에 쏟아부울때 그쪽은 그 좋은머리 그런쪽으로만 연구한거같은.. 어쨌던 둘 다 세계가 놀란..
중국이나 북한 같은 곳에서는 사회적 격차라는 걸 너무 당연한 듯 받아들이며 살아온 사람들임. 그래서 자국 내 기득권들이 자신들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삶을 사는 걸 당연시하듯 타국 사람들이 자신들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삶을 사는 것도 당연시 하는 모습들을 보곤 함. 자신들도 그런 삶을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었다라는 의식이 부족함. 의외로...
모 탈북기자 말로는 그런 얘기 남한에서 수도없이 들었는데 북한의 억압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는걸 모르고 하는 소리라 함
친구한테 "너 이 나라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한마디 하는것도 목숨 걸고 해야하는게 북한이라 카더라
핵심계층 말고 일반인들은 그냥 '좀 이상한 나라'라고 생각하고 마는 수준이라는 이야기 있음
그러니까 핵심계층 출신 탈북자야말로 북한 정권에 제일 적대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