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타는게 인생의 거의 전부인 바이킹들은 의외로 배에 대한 감정은 무미건조했던 것으로 보임..
걔네들이 만든 배들인 카르비, 스네케, 스케이드의 뜻을 보면 "대충 타고다니는거", "얇고 홀쭉한 놈", "물살을 잘 제치는 놈"같이
뭔가 북미 인디언들 이름같이 붙여놓음..당시 바이킹의 전함급인 드라카에는 주술적인 의미의 조각을 하고 의미를 부여하긴 했지만..
이건 북구신화의 바다괴물에 대한 것이고 특별히 여성화에 대한 의미는 전혀 없음..
바이킹이 배에 대한 여성화에 무신경한건 아마도 바이킹 여성들도 똑같이 배타고 돌아다니는게 많아서 배에 여성화를 할 이유가 없어서인듯함...
배를 여성화한다든가 여체화하며 야릇한 환상을 가지기 시작한건 배에 여자를 태우는걸 금기시한 이후로 망망대해에서 여자 볼일이 전혀없는
뱃놈들이 만들기 시작한게 거의 확실해보임..방구석에서 실제여자 볼일없는 배박이들이 배박겜에 환장하는것과 100% 동기가 일치한다..
그게 최소 중세인데 그쯤되면 유구한 즈은통 맞네여
아래에 "고대부터 내려온 유구한 전통"이라길래..고대에는 별로 배박질에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는 말임..
고대란말이 꼭 중세이전만 말하는건아니지. 말그대로 오래전시대를 말하기도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