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은 덴노가 하사한 병기를 함부로 개조하면 처벌했기 때문에 전차의 현지개수가 없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현지개수가 아예 없던 건 아님.



만주에 있던 23전차연대 소속 치하가 부대 재량으로 차체 전면과 포탑에 25mm의 증가장갑을 부착했었음.




또한 임팔 작전에 참가한 14전차연대에서 노획한 M3 스튜어트의 장갑판을 차체 전면에 부착한 사례도 존재함. 들리는 바로는 6파운더의 사격을 버텨내었다고.



물론 방어력 조금 늘어났다고 해서 PIAT나 바주카 맞고 박살나는 운명이 바뀌는 건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