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해군은 미래의 해상 주전력이 될 포르뱅급, 프램급, FTI호위함을 합한 15척의 준이지스급 1등 호위함과 3척의 개량형 라파예트 2등 호위함 이외에 원양 순찰, 감시를 하기 위해서 18척의 원양순찰선을 건조해서 운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바로 BATSIMAR임(해양감시 및 대응함정, Bâtiment de surveillance et d’intervention maritime)
최근소식에 따르면 프랑스 국방부는 계획을 분할하여 큰 전쟁위험이 없는 태평양, 카리브해, 인도양의 해외도서영토를 모항으로 활동할 6척의 순찰함의 크기를 축소하고 계획보다 2-3배가량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빨리 건조하여 배치하기로 계획을 변경하였다고 함.
6척의 BATSIMAR로 대체될 해외영토 주둔 P400 순찰함.
6척의 전기형 BATSIMAR에서 요구하는 스펙은 35명의 운용인원와 추가로 18명이 탑승할 수 있어야하고 길이 70미터 최대속도 22노트와 무인헬리콥터의 운용과 격납이 가능해야함. 또한 5500해리의 작전범위와 30일간 작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함. 무장능력은 나와있진 않지만 후술할 L'Adroit함 수준의 기관총 및 소형함포 등으로 경무장할 가능성이 높음.
L'Adroit 원양순찰함
이러한 요구스펙은 DCNS에서 자체비용으로 건조하여 2012년부터 프랑스 해군에 무료로 임대되어 1척 운용되고있는 고윈드급 원양순할함인 L'Adroit함이 1450톤의 배수량과 87미터의 길이 21노트의 속력을 가져 체급, 무장등의 스펙에 어느정도 부합하며 아마도 이게 일정부분 수정되어 6척 생산될 가능성이 가장 높음.
해외영토에서 활동한 BATSIMAR함정이 축소됨에 따라 본토를 기반으로 작전 할 후기형 BATSIMAR함정들은 절감된 예산으로 기존 계획보다 더욱 큰 체급과 무장을 갖출 있을 것이라고 함.
최대 12척 가량이 건조될 BATSIMAR 후기형은 아직까지는 정해진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지만 미래의 해상위협 증가와 프랑스 해군에서 감소하고 있는 호위함전력 때문에 2급-3급 호위함을 새롭게 건조하여 전력을 보강해야 한다는 의견이 프랑스 내부에서도 있기 때문에 네덜란드에서 건조한 홀란드급의 예처럼 프랑스 또한 AESA레이더를 장착하고 VL미카 대공미사일과 엑조세 대함미사일, 함포등의 기본적인 방공능력과 공격력을 갖춘 2500톤이상의 체급을 가진 호위함급의 물건이 나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네덜란드의 홀란드급 원양순찰함
이미 자국기업에서 비슷한 스펙의 고윈드급을 기반으로 한 1000-2000톤급 바리에이션들을 여러개 내놓은 것이 있어 개발자체는 어렵지 않으며 따라서 고윈드급이 가장 큰 후보가 될 것으로 보임. BATSIMAR가 배치되면 1등 호위함을 보조하여 임무를 수행 할 것이며 프랑스는 미래에도 효율적이고 건실한 해군력을 유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고윈드 1500 초계함
고윈드 2000계열 초계함
자체비용 건조 무료임대 실화냐
배디자인추
저긴 천톤 이천톤으로 원양 뛸만큼 바다 상태가 괜찮은겨?
원양순찰함이 뭔가했더니 원양초계함 OPV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