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서 황제라는건 하늘로부터 신성한 권위를 부여받았다는거고 서양에서 황제는 로마 제국의 적통을 이었다 뭐 그런거다. 공통점은 둘 다 근본도 없이 참칭하면 조롱만 당함
익명(1.11)2018-09-01 00:45
이 이야기도 근대 넘어오면 별별 잡 놈들도 나 황제요 드립쳐서 약빨 다 떨어지지만
익명(1.11)2018-09-01 00:46
ㄴ아니 그런거 말고 체제적인 차이 물어본거임
익명(221.147)2018-09-01 00:47
애초에 서양은 황제아래에 왕이 있는 구조가 아니지 않나? 동양은 중국 황제 아래에 왕이 있고 그 아래 또 작위가 있고 그런거잖아
익명(112.162)2018-09-01 00:47
서양은 로마제국을 이어받았다는 개념이고, 동양은 하늘을 대신하는 세상 최고의 통치자 개념임
익명(222.235)2018-09-01 00:48
뭐 동양 황제or황제 등장 이전의 왕은 근본적으로 반 "신"이자 하늘과 이은 최고 제사장이자 천명과 명분을 가진 절대자적 존재였는디 서양 황제는 그냥 교회 인정받은 기독교의 수호자정도라.
香格里拉(shanglila)2018-09-01 00:49
대충 황제타이틀이 있다뿐이지 동양처럼 주변국의 왕 대다수가 황제 아래에 있는 개념도 아니고.
香格里拉(shanglila)2018-09-01 00:49
즉, 서양에는 중동~동북아에 이르는 절대적인 권력자의 개념자체가 없음. 로마의 임페라토르나 신성로마제국의 엠퍼러 모두 동양 황제 개념이랑 다르고, 동양의 황제랑 비슷한건 술탄/칼리프/차르/샤 같은거임
익명(222.235)2018-09-01 00:49
서양황제 아래 왕이 없었음? 나폴레옹이 형제들한테 왕 자리 몇개 주지 않았었나
익명(221.147)2018-09-01 00:50
애초에 서양사 중세부터 대충 1500년 쳐서 그 중에서 제대로 황제로 불려본게 신롬 황제랑 동롬 황제인데 앞은 대공위 시대 끝나고 선출 황제 시대 들어서면 황제 타이틀빨 하나는 오지게 먹어도 자기 출신 가문이랑 영지에서 나오는 힘 말고 제국 전역에 어떠한 영향력도 못 미치는 그런 황제
동양에서 황제라는건 하늘로부터 신성한 권위를 부여받았다는거고 서양에서 황제는 로마 제국의 적통을 이었다 뭐 그런거다. 공통점은 둘 다 근본도 없이 참칭하면 조롱만 당함
이 이야기도 근대 넘어오면 별별 잡 놈들도 나 황제요 드립쳐서 약빨 다 떨어지지만
ㄴ아니 그런거 말고 체제적인 차이 물어본거임
애초에 서양은 황제아래에 왕이 있는 구조가 아니지 않나? 동양은 중국 황제 아래에 왕이 있고 그 아래 또 작위가 있고 그런거잖아
서양은 로마제국을 이어받았다는 개념이고, 동양은 하늘을 대신하는 세상 최고의 통치자 개념임
뭐 동양 황제or황제 등장 이전의 왕은 근본적으로 반 "신"이자 하늘과 이은 최고 제사장이자 천명과 명분을 가진 절대자적 존재였는디 서양 황제는 그냥 교회 인정받은 기독교의 수호자정도라.
대충 황제타이틀이 있다뿐이지 동양처럼 주변국의 왕 대다수가 황제 아래에 있는 개념도 아니고.
즉, 서양에는 중동~동북아에 이르는 절대적인 권력자의 개념자체가 없음. 로마의 임페라토르나 신성로마제국의 엠퍼러 모두 동양 황제 개념이랑 다르고, 동양의 황제랑 비슷한건 술탄/칼리프/차르/샤 같은거임
서양황제 아래 왕이 없었음? 나폴레옹이 형제들한테 왕 자리 몇개 주지 않았었나
애초에 서양사 중세부터 대충 1500년 쳐서 그 중에서 제대로 황제로 불려본게 신롬 황제랑 동롬 황제인데 앞은 대공위 시대 끝나고 선출 황제 시대 들어서면 황제 타이틀빨 하나는 오지게 먹어도 자기 출신 가문이랑 영지에서 나오는 힘 말고 제국 전역에 어떠한 영향력도 못 미치는 그런 황제
똥롬 바실레우스쯤 되면 그럭저럭 동양의 황제 같은 전제군주랑 비슷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