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렌하이트라는 학자가 물/얼음/염화암모늄을 각각 동일 비율로 섞어 열평형을 얻을 수 있을때의 온도를 0으로 삼으며 물이 어는 온도를 32도. 물이 끓는 온도를 212도로 삼음. 0도가 저런 기준인 이유는 당시 기술로 인공적으로 만들수 있는 가장 온도를 낮출수 있는 방법이 저거였기 때문임.
이상한 32나 212 같은 값은건 그 이전에 뢰머란 학자가 소금물 어는 점을 0도로 삼고 물이 끓는 온도를 60으로 삼자고 하였는데 이 체계를 기초로 0도 기준을 다시 잡고 막 값들을 곱하고 나누고 하다보니 이렇게 됨.
이걸 지정하던 1700년대에는 나름 유용했는데 유럽이 화씨 0도(섭씨 영하 17.7도) 이하로 내려갈 일이 잘 없고 화씨 100도(섭씨 영상 37.7도) 이상으로 올라갈 일도 잘 없어서 일상생활에서 쓰기 유용함. 또 섭씨로치면 -17.7 ~ 37.7에 해당하는 55.4단계에 해당하는 구간을 화씨는 100단위로 나누다보니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온도구간이 매우 세밀하게 구분됨.
물론 이건 1700년대의 이야기고 지금 Si 기준으로는 근본 없는 온도체계라서 단순 곱셈도 아니고 막 곱하고 더하고 해야해서 겁나 귀찮음.
참고로 화씨는 제안자인 파렌하이트를 음차한 거임. 파렌하이트=파씨=화씨(섭씨도 매한가지).
그리고 이 온도체계의 근간이 되는 뢰머는 덴마크 출신이고 파렌하이트는 독일출신임. 이 온도체계를 받아들여 널리 쓴건 영국학회고.
그러니 영국 독일 덴마크 깝시다.
<내레 다스베이더 모가지 따고 데스스타 폭파하러 야빈에서 왔수다.>
나폴레옹이 전 유럽을 제패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것
개과천선해서 갈아탄 놈들은 봐줄 수 있다. 하지만 그걸 아직도 쓰는놈들은 용서가 안돼
솔직히 그냥 변환하는거까진 봐줄수 있겠는데 btu같은거 나오면 무조건 애미부터 찾게됨
우주왕복선 하나 날려먹고도 안 바꾸는 얘들이라서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