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 초대형 프로젝트에는 온갖 훈수충 기생충들이 들러붙어서 한입만 시전하다가 역량이상의 것을 요구받고 개발진 갈리다가 좌초하거나 이도저도 아닌 물건이 나오기 마련인데
당시 머한은 이거 성공 못 시키면 노후기 대체나 공군 전력유지 등등 미래가 나가리되는 각이라서
할 수 있는 거 할 수 없는 거 주제파악 잘 해서 딱 아슬아슬하게 선을 타는 수준의 기술을 목표로 개발 들어갔기 때문인 거 같음
덕분에 그럴듯한 플랫폼을 완성시키고 이 기체를 이용해서 5세대 개발까지 넘볼 수 있게 됐으니 정말 다행인듯
사실 이전에도 자체 개발 이력이 좀 있어서?
정작 개발 시작할땐 주제를 알아야한다며 존나 까였던걸 생각하면 아이러니
실패했어도 나가리 각은 아니였을거 같은데 그냥 KF-16 라이센스 생산 다시 하면 되는거라
갑자기 짠~ 개발하자! 하는게 아니라 원하는 체계가 있으면 우리가 필요한 기술들이 무엇인지 리스트 짜고, 그중에 개발할거(어느정도 진도 뽑을지도), 협력사업 대상, 구매 대상에 대해 매년 몇번씩 국방부에 모아서 머리 맞대고 회의 하면서 리스트 업하고, 야 이건 나가리다 고만하자, 야 그거 필요한다 다시 기술개발 사업 진행하자 이걸 계속 진행하는 활동 속에 전투기 개발 기술들도 포함되어 있었어. 이 프로젝드들이 다 국방비로 진행되는거...
이제 비행기는 띄웠으니 스텔스쪽 명칭들이 보이는것 같더라
그게 참 어려운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