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 초대형 프로젝트에는 온갖 훈수충 기생충들이 들러붙어서 한입만 시전하다가 역량이상의 것을 요구받고 개발진 갈리다가 좌초하거나 이도저도 아닌 물건이 나오기 마련인데


당시 머한은 이거 성공 못 시키면 노후기 대체나 공군 전력유지 등등 미래가 나가리되는 각이라서


할 수 있는 거 할 수 없는 거 주제파악 잘 해서 딱 아슬아슬하게 선을 타는 수준의 기술을 목표로 개발 들어갔기 때문인 거 같음


덕분에 그럴듯한 플랫폼을 완성시키고 이 기체를 이용해서 5세대 개발까지 넘볼 수 있게 됐으니 정말 다행인듯